KBS 1TV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이하 동해야)의 인기가 쾌속 질주하고 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동해야'는 전국기준 34.5%의 시청률을 기록, 전날 방송분과 동률의 자체최고시청률을 이어갔다. 이는 또 이날 방송된 지상파 전체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동해야'는 최근 주인공 동해(지창욱 분)의 엄마 안나(도지원 분)와 동해의 친부 강재(강석우 분)가 극적인 재회를 하고 '악녀' 새와(박정아 분)의 고난이 깊어지면서 극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방송 초반 좀처럼 오르지 않던 시청률은 극 전개가 절정에 달하면서 확실한 상승세를 만났다.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동해야'는 당분간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기 종영할 것으로 알려진 동시간대 경쟁작 MBC '폭풍의 연인'은 5.1%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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