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개그맨 이수근이 '1박2일' 촬영 중 겪은 더러운(?) 굴욕담을 공개했다.
오늘 방송될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사전 녹화에 참여한 이수근은 "아직 '1박2일' 멤버들도 모르는 사실"이라고 머뭇거리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마철 여름에 '1박2일'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방귀를 뀌고 싶은 느낌이 왔다"며 "방귀를 뀌면 큰 웃음 한 번 나오겠다 생각하고 자신 있게 방귀를 뀌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방귀를 뀌면서 그만 대변까지 나와 버렸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수근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촬영 중에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는 말만 한 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화장실로 가서 속옷은 그대로 벗어 버리고 얼른 샤워기로 씻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수근은 스태프들이 기다린다고 빨리 오라는 강호동의 재촉에 오래 씻지도 못하고 급하게 나와야만 했다고 밝혀 목욕탕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수근의 아찔한 굴욕담은 오늘 밤 11시 15분 '해피투게더'에서 공개된다.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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