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하락세 '빅4' 첼시, 리버풀 승리 예상 높아…15일(토) 오후 10시 발매 마감
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홋스퍼-맨체스터유나이티드(14경기)전에서 맨유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6일(일)부터 17일(월)까지 열리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8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48.32%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 무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9.21%로 집계됐고, 나머지 22.48%는 홈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다.
맨유는 올 시즌 무패행진을 달리며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하위권인 애스턴빌라와 버밍엄시티에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이변을 연출했고, 토트넘은 6승 4무 1패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토토팬들의 신중한 분석이 필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청용의 공백이 아쉬운 볼턴은 스토크시티와 원정에서 만나 고전이 전망됐다.
스토크시티의 승리(37.13%) 예상이 무승부(34.98%), 볼턴 승리(27.89%)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킨 볼턴은 이청용이 아시안컵으로 차출된 후 리그 최약체 위건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첼시-블랙번로버스(1경기)전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한 '디펜딩 챔피언' 첼시가 블랙번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83.52%)를 거둬 부진 탈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나타났다. 첼시는 지난 5일 17위 울버햄턴과의 경기에서 수비수 보싱와의 자책골로 0-1로 패해 리그 5위로 주저앉았다.
'빅4'라는 명성이 무색한 리버풀은 에버턴을 상대로 승리(56.39%)해 자존심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최근 성적 부진으로 로이 호지슨 감독을 경질하고 케니 달글리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위임한 후에도 블랙풀에게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며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라리가…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압도적인 승리 예상 높아
한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가 약체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알메리아-레알마드리드(7경기)전에서는 레알마드리드 승리 예상이 91.24%, FC바르셀로나-말라가(11경기)전에서는 FC바르셀로나 승리 예상이 95.32%로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FIFA 발롱도르 초대 수상에 빛나는 리오넬 메시가 속한 FC바르셀로나와 올 시즌 득점왕을 노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속한 레알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의 치열한 선두 다툼이 이번주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3회차 게임은 오는 15일(토)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되며, 결과는 모든 경기가 종료된 17일(월)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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