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동섭 감독, "마지막까지 포기는 없다"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1.16 00: 45

"마지막까지 포기는 없다".
이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밤 도하 카타르 스포츠클럽 경기장서 열린 북한과 아시안컵 카타르 2011 D조 2차전서 후반 카림 안사리 파드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 2승으로 잔여 경기에 관계없이 조 2위를 확보하고 8강에 올랐다.
북한은 1무 1패로 승점 1점을 기록, 이라크와 3차전서 무조건 승리하고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이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이날 아쉽게 패한 북한의 조동섭 감독은 경기 후 만난 자리서 "마지막까지 포기는 없다"며 남은 이라크와 3차전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선수들도 열심히 했고 좋은 경기였던 것 같다"며 아쉬움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후반에 급속도로 움직임이 둔해진 정대세-홍영조 최전방 투톱에 대해서는 "후반 들어 체력이 부족한 것 같지만 마지막까지 잘할 수 있도록 선수들을 독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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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하(카타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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