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유재석과 사돈? 재정상태 보고 결정하겠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16 08: 42

1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명수가 유재석이랑 사돈 맺을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재정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대답을 내놔 폭소를 자아냈다.
 
박명수는 새롭게 유행시키고 있는 유행어를 선보이는 등 타고난 개그맨 답게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박명수는 1인자가 되기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을 묻는 질문에서 더 착해져야 할 것 같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사실 1인자, 2인자 같은 이야기를 처음 시작한 게 자신이라며 평소다운 모습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자신의 딸 민서와 유재석의 아들을 결혼시키는 게 어떠냐는 질문에 "유재석의 재정상태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해 또 한 번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박명수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거성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유상엽, 김경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사장님에게도 거침없는 두 사람의 독설에 박명수는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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