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라, "톱니 바퀴가 돌아가고 있다"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1.16 19: 51

"본인들이 뭘 해야 할지 알고 있는 상태서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톱니 바퀴가 돌아가고 있다".
반다이라 마모루 감독이 이끈 흥국생명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3라운드경기서 미아와 한송이의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3-1(25-20 25-15 22-25 25-21)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5승(6패) 째를 올리며 3위로 순위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 반면 GS칼텍스는 홈개막전에서 패하며 6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경기 후 반다이라 감독은 "1,2세트는 계획했던 대로 됐다. 3세트는 센터들이 잘해줬지만 양 사이드서 공격수들이 점수를 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힘든 경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2연승에 대해 반다이라 감독은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으며 각 선수들 개인개인이 본인들이 뭘 해야 할지 알고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톱니 바퀴가 돌아가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반다이라 감독은 "오늘 같은 경우도 캐치가 안좋았고 수비 후 올라오는 2단토스가 부족했다. 공격수들이 공을 쉽게 때릴 수 있도록 정확한 2단 토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all@osen.co.kr
<사진> 장충체=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