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작 SBS 주말극 '시크릿가든'이 최고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시크릿가든' 마지막 방송이 35.2%를 기록, 전날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 33%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말을 두고 여러가지 추측들이 난무했던 '시크릿가든'은 결국 라임과 주원이 세 아이의 부모가 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또 주원이 13년전 아버지 죽음 앞에서 울다 잠든 라임을 찾아가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두 사람의 사랑이 운명이었다는 것을 알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욕망의 불꽃'은 13.2%, KBS '근초고왕'은 11%를 기록했다.
bonbon@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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