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레스 모발이식, 차별화된 시술법으로 모발 생착률 높여!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1.01.17 17: 32

건강에 해로운 스트레스, 하지만 상사와의 갈등과 과도한 업무는 이 같은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기 힘들게 한다.
스트레스는 건강에도 해롭지만 외관상의 문제도 일으키게 한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탈모를 부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마가 훤하거나 머리숱이 적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그야말로 없어 보이는 빈약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자신에게는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해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하거나 자신감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남녀 모두에게 나타나는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는 대부분 일시적이고 급격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에 치료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하루에 100개 이상의 탈모가 진행된다면 곧바로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그에 적합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최근 탈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모발이식’이 그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발은 이식할 경우 원래의 모발처럼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자랄 수 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뉜다. 먼저 절개법은 뒷머리의 두피 일부분을 절개해 모발이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방법으로 피부를 박리한 후 모근만 추출하며 절개한 부분은 다시 봉합, 티가 안 나도록 한다.
한 번에 3000모 이상의 모발이식도 가능
모발이식 중 하나인 더블레스 모발이식은 뒷머리 공여부가 허락되는 범위 안에서 제한 없이 이식이 가능해 한꺼번에 많은 양도 이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루 평균 1700모낭 이식이 가능하므로 3000모 이상의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시술 시간을 최소화해 모발의 생착률을 높였으며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절개법과 비절개법은 채취과정이 다를 뿐 수술의 진행방법이 거의 동일하다. 먼저 비절개(FUE)는 머리 뒤편의 안전지역에서 모발 공여부위를 삭발한 후 이식할 모낭을 채취해 바로 탈모부위에 심는 방법을 말한다. 이식을 위한 공여부위를 절개하지 않고 수술이 진행되므로 비절개 모발이식이라고도 불린다.
비절개는 지름이 약 1mm 정도 되는 작은 펀치기로 모낭을 채취한다. 그러나 각각의 모낭 방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각도를 맞추지 못하면 채취 시 모낭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 고도의 기술과 더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비절개로 통증과 흉터 ‘최소화’
더블레스 모발이식센터 윤효근 원장은 “결론적으로 FUE와 FUSS를 비교하면 비절개(FUE)의 장점은 절개법(FUSS)에 비해 공여부에 절개를 가하지 않으므로 공여부의 통증이 덜하고, 흉이 생기지 않으며, 절개법과 병용 시 더 많은 모발을 이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반면 단점은 수술시간이 길어져 환자와 수술자가 더 힘들어지며 길어진 수술시간으로 인해 가격이 비싸고, 생착률이 떨어지며, 공여 부위를 삭발하므로 주변머리가 자랄 때까지 미용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더블레스 모발이식 프로그램은 이러한 단점을 개선해 수술시간도 줄이고 삭발이 필요 없이 치료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무엇보다 두피의 생착률을 높였기 때문에 이식 후 머리가 빠질 염려가 적으며 탈모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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