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컴백 콘서트 '2011 빅쇼(Big Show)가 '티켓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빅뱅의 컴백 단독콘서트 '2011 빅쇼'는 어느 때보다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2년 만에 국내 컴백하는 무대이자, 빅뱅이 공백기를 깨고 새 앨범 노래들을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열기를 보이는 보이는 것.
18일 오후 8시 티켓 예매 시작을 앞두고 해당 사이트는 각별히 서버를 점검하고 있다. 앞서 '빅쇼' 티켓의 예매 창구였던 옥션은 당시 오픈과 동시에 서버 마비가 됐고, 지마켓 역시 사전 철저한 점검에도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번 '2011 빅쇼'에는 GD&TOP 유닛 앨범과 승리의 첫 솔로 앨범, 그리고 빅뱅의 새 앨범까지 새로운 레퍼토리로 무장하고, 빅뱅의 해외 입지가 높아진 만큼 국내 팬들 뿐 아니라 아시아팬들까지 대거 몰릴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티켓팅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공연은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어느 때보다도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켓 예매 오픈에 앞서 공개된 콘서트 좌석 배치도를 보면 곳곳에 '물음표(?)'표시가 돼 있고, 삼각형의 돌출 무대 역시 기존 빅쇼 무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로 돼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YG측은 "실제 콘서트 무대는 예상치 못한 특별한 것이 준비돼 있을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는 빅뱅이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의 콘서트인 만큼 오래 기다린 팬들을 위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빅뱅은 2008년 처음 '빅쇼'를 시작한 이래 매년 무대 설비와 영상, 조명 등에 아낌없이 투자를 해, 공연이 진행될수록 항상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영상으로 관객들을 압도해왔다.
한편 '빅쇼'는 2009년부터 매년 초에 열리는 빅뱅의 브랜드콘서트로 올해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4만석 규모로 개최된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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