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가 오는 3월 말 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9일 정준호 소속사 측은 OSEN과의 통화에서 "아직 상견례도 하지 않았고, 결혼 날짜를 확정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역전의 여왕' 촬영 일정이 너무 빡빡해 데이트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상견례 역시 '역전' 종영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지난 11월 MBC '뉴스매거진'을 통해 첫만남을 가진 후 사랑을 키워왔다. 정준호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는 발언으로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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