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구협회 이사회, 이영민 타격상 규정 개정 등 의결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11.01.19 17: 46

대한야구협회(회장 강승규)가 2011시즌부터 처음 실시하는 고교야구 주말리그를 맞아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수여하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 규정을 개정했다.
 
대한야구협는 1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재적이사 27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 고교야구 주말리그 예산을 포함한 2011년 사업예산 및 각종 규정 개정에 관해 심의하고 의결했다.
 2010년 사업결산 및 회계결산(29억 5천 6백만원)을 가졌고 2011년 사업계획[국내대회 20개(고교야구 주말리그 포함), 국제대회 3개 등을 확정지었다. 국제회의 6회.
 또 지난 해보다 66% 증가한  2011년 예산 49억 1천 5백만원을 확정지었다. 올 예산에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예산(20억 4천만원)이 포함됐다.
 더불어 지도자 및 선수등록규정도 개정했다. 고교야구 유급 선수 유급일로부터 1년 후 대회 출전 가능을 2012년부터 적용키로 했고 2급 경기지도자 자격증 소지자는 2016년까지 베이스볼아카데미 보수교육 과정을 이수하거나 정규교육 과정을 수료하여야 하는 것으로 개정했다. 또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수여하는 '이영민타격상'도 고교야구 주말리그 성적을 반영하는 것으로 규정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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