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일정온도 유지하세요, 니콘 제안 겨울 디카 관리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1.20 17: 08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겨울철에는 디지털카메라 고장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용자가 많다. 디카는 온도나 습도 등에 민감하기 때문에 겨울철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겨울철 올바른 디카 관리법을 소개했다.
겨울철 야외 촬영을 위해서는 배터리 관리가 중요하다. 디카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화학물질로 이뤄져 있어 영하 10도 이하에서 방전돼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배터리를 일정온도 이상으로 따뜻하게 보관해 작동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동 시에는 몸에 지니거나 별도의 주머니를 이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한다.

습기도 주의해야 한다. 온도가 낮은 곳에서 촬영한 뒤에 얼어붙은 카메라를 들고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 온도 차로 인한 결로(물방울 맺힘)현상이 일어나 부품이 부식하거나 렌즈에 얼룩과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불가피하게 습기에 노출됐다면 배터리를 분리하고 드라이어로 완전히 말린 후, 본체와 렌즈를 극세사 소재의 천이나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jj@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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