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김아중, '싸인' 상승세 이끈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21 07: 58

'싸인' 김아중이 극중 중요한 단서를 찾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싸인’ 5회에서는 극중, 법의학자로 성장한 고다경(김아중 )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숨진 피해자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첫 과정이 그려졌다. 과학검시관에서 법의학자로 변신한 다경이 지훈(박신양)과 호흡을 맞춘 첫 사건이자 법의학자로써의 본격적인 활약을 알리며 검시관 출신 법의학자답게 사건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어 사건 해결의 키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또 지금까지 막강한 권력의 힘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는 지훈과 이를 은폐하려는 이명한(전광렬)의 첨예한 대립구도 속, 한류스타 서윤형(건우)의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공방 2막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사건 현장부터 이를 지켜봐 온 다경이 진실을 밝혀낼 사건 해결의 키(key) 임을 암시하며 앞으로의 활약상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게 한다.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다경이의 법의학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그려졌고 이번 주 방송 분 부터는 진실을 밝혀내는 다경의 모습이 집중 부각되면서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엉뚱하고 좌충우돌했던 모습에서 사건을 해결해내는 법의학자 다경의 섬세한 카리스마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싸인'은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7.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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