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니혼햄 다르빗슈 류(24)가 여자프로골퍼와 열애설이 불거져나왔다.
일본의 대표적인 파라파치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따르면 미야자키에서 합동훈련을 펼치고 있는 다르빗슈가 일본 여자프로골퍼 고가 미호(28)와 열애설을 보도했다. 잡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3일, 15~17일 사흘간 고가의 콘도에서 밤을 보냈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해 다르빗슈의 매니지먼트사는 "서로 존경하는 프로선수로서 자주 훈련을 하고 있다. 같은 숙소에 묵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부정했다. 다르빗슈는 최근 연예인 부인과 이혼소동을 벌인 바 있다.
고가의 소속사측도 "후배 프로와 매니저도 함께 훈련을 해 두 사람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관련사실을 부인했다. 고가 미호는 일본에서 통산 12승을 거두었고 2008년 상금왕에 오른 실력파이다. 더욱이 167cm의 키에 얼짱 골퍼의 원조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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