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싸인(Sign)’의 김아중이 스릴러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넓은 연기 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싸인’ 6회에서는 극중 법의학자 고다경(김아중)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숨진 연쇄살인 피해자들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검시관 출신인 장점을 살려 직접 사건현장까지 발로 뛰어다니며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찾아냈다.

또 범인이 왼손잡이인 것까지 알아내 국과수의 윤지훈(박신양)을 급하게 찾아가지만 이내 무시당하고 범인에게 안타깝게 납치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 후 ‘싸인’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돼 죽을 위기에 처한 고다경을 향한 응원의 글이 연일 이어지며 김아중을 응원했다. 시청자들은 "죽을 위기 고다경!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고다경한테 그러지 말라""에잇 나쁜 놈들! 감히 고다경을!""갈수록 흥미진진 김아중""다경이 어떡해…""회가 지날수록 김아중 카드가 돋보이는 듯" 등의 글을 남겼다.
관계자는 “김아중이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몸을 돌보기 보다는 드라마 ‘싸인’ 완성도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연일 강행되는 촬영 일정과 육체적으로 버티기 힘든 추운 날씨 중에도 자신보다 더 고생하는 드라마 스태프들을 생각해 열정적으로 매 순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범인이 왼손잡이임을 알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이제 고다경의 활약이 더 돋보여질 것이다. 촉과 감이 좋은 그녀의 천재성이 이제부터 드러나면서 더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해 질 것이다”고 전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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