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 "일본은 4강에 올라갈 자격있는 팀"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1.22 00: 55

"카타르는 강팀인 일본을 상대로 잘했다. 일본은 역시 4강에 올라갈 자격이 있는 팀이었다".
카타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서 끝난 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일본과 8강전서 2-2 동점이던 후반 44분 이노하 마사히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카타르는 자국서 열린 아시안컵서 사상 첫 4강 진출을 노렸지만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카타르는 1-1로 맞선 후반 16분 중앙 수비수 요시다 마야가 퇴장 당해 수적 우세에 있었고 곧바로 이어진 프리킥 상황서  파비오 세자르가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카타르는 후반 25분 가가와 신지에게 동점골, 후반 44분 이노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경기 후 브뤼노 메추 감독은 "카타르는 일본을 상대로 잘했다. 일본은 역시 4강에 올라갈 자격이 있는 팀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메추 감독은 "전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일본은 상당히 강했다"며 상대의 강점을 꼽았다.
메추 감독은 "앞으로 2014년 월드컵 예선에 집중하겠다"며 계획을 전했다.
10bird@osen.co.kr
<사진> 도하(카타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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