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는 막아주고 스타일은 살리는 골프 웨어 필수 아이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1.24 09: 47

[데일리웨프/OSEN=김윤선 기자]  예년에 비해 올겨울은 유난히 길기만 하고, 한파 그리고 폭설을 예상하는 일기예보에 필드를 사랑하는 골퍼들의 한숨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하지만 실망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사실! 더욱 스마트해진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중무장한 골프 웨어 아이템들이, 시린 겨울바람에도 끄떡없이 필드 위 자유롭고 시원스런 플레이를 도와줄 것이다.
 
추위를 막아 줄 뿐만 아니라 시티웨어로도 손색없을 만큼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해진 똑똑한 올겨울 골프 웨어 필수 아이템을 공개한다.
 
◆겨울 필수 아이템 ‘패딩 점퍼’
 
찬바람이 부는 겨울, 남녀노소 상관없이 최적의 아이템을 꼽으라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패딩 소재 아이템을 선택할 것이다. 필드 위 날씨와 골퍼의 컨디션에 따라 두, 세 가지의 변형 착장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패딩 점퍼가 스마트 골퍼들이 꼽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새롭게 변화된 하이브리드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트랜스포머’아이템은 바람이 불고 추위를 느낄 때에는 보통 패딩 점퍼로 활용하고, 즐거운 플레이로 체온이 올라가 패딩 점퍼까지 필요로 하지 않을 경우 소매부분을 분리하여 패딩 베스트로 활용할 수 있다.
 
◆체감온도를 올려주는 필수 ‘액세서리’
골퍼들의 필수품인 골프 장갑을 기본으로 체감온도를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목과 머리를 감싸는 머플러와 방한모자는 겨울철 필드 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윌링 이동수 마케팅팀에서는 “이번 겨울시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은 바로 래빗 트리밍이 멋스러운 머플러이다. 고급스러운 그레이와 베이지 컬러로 구성되어 평소 정장이나, 캐주얼 등 다양한 아우터와 매치해도 손색없다”며 “머플러 중간 부분에 래빗 털이 트리밍으로 되어 있어 한쪽 어깨를 감싸고 브로치로 연출해 포인트를 주어도 좋다”고 스타일 팁까지 전해주었다.
sunny@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윌링 이동수.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