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임권택 감독 때문에 은퇴했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24 17: 05

24일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진아가 과거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임권택 감독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다.
김진아는 유인촌과 함께 출연한 '연산일기'의 촬영 중 임권택 감독의 불호령에 눈물을 쏙 뺀 사연을 털어놨다. 바로 첫 장면 첫 대사에서 막혀 수많은 스태프들 앞에서 연기를 못 한다고 혼이 났던 것이다.
이후 김진아는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친 뒤 임권택 감독으로부터 연기가 나아졌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지만 연기에 자질이 없다고 생각해 떠나게 됐다. 이에 당시 임권택 감독님께 했던 폭탄발언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놀러와'에는 김진아 외에도 김창숙, 차화연, 김청, 금보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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