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목장' 심창민, 첫 연기 도전 '합격점'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24 21: 58

연기자로 첫 도전장을 내민 최강창민(심창민)이 연기자로서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파라다이스 목장'에서는 싱그러운 제주도의 푸른 목장을 배경으로 그 배경 만큼이나 싱그러운 젊음이들의 꿈과 사랑을 담아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극중 최강창민은 21살 때 19살 다지(이연희)와 결혼식을 올리지만 6개월만에 이혼을 하고 지금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는 동주로 등장했다. 최강창민은 사랑에 빠진 21살의 동주부터 6년만에 다시 만난 전처를 보면서 심술을 부리는 모습까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귀여운 동주의 모습을 만들어 냈다.

또 실제로 동갑내기인 이연희와의 호흡도 돋보였다. 한 소속사 식구이기도 한 두 사람은 헤어진 부부 연기를 귀여우면서도 통통 튀는 모습으로 연출해내 보는 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우려를 깨고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최강창민은 회가 거듭될수록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낼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다.
푸르른 제주도를 펼쳐지는 싱그러운 청춘들의 이야기, 그 따뜻한 햇살 만큼이나 싱그러운 연기를 펼친 심창민의 더욱 발전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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