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웨프/OSEN=최고은 기자] 반가운 가족과 친지들이 모두 모이는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벌써 백화점과 쇼핑몰은 설날 준비로 분주하고, 사람들도 고향에 대한 마음으로 들떠있다.
2011년 신묘년의 본격적 시작인 설날. 실용적이고, 패션성을 갖춘 센스 있는 아이템이 선물로 인기 있다. 특히, 졸업, 입학, 취업 시즌과 더해지면서, 사람들은 이에 걸 맞는 의미 있고, 실용적인 설날 선물을 고르기 위해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아직 차갑지만, 정성이 전해지는 선물로 따뜻함을 전하며,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자.
★ 나에게 주는 설날 선물, 스타일을 찾자!

[사진. 미니멈, 예쎄, 미니멈]
어릴 적 설날 새 옷을 입고 세배를 다녔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아직 추운 날씨지만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설빔을 입고, 나들이를 떠나보자.
부드럽고, 보온성이 뛰어난 '미니멈'의 브라운 컬러 코트는 퍼 카라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더블 버튼 디자인이 클래식함이 느껴진다.
바이올렛 체크 패턴과 차이나 카라가 세련된 '예쎄'의 모직 코트는 가볍고 슬림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설 여행을 떠날 때 편하게 입기도 좋은 하프코트는 실용적 선물이 될 것이다.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트위드 소재의 '모조에스핀'코트는 크림 컬러에 골드 체인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심플함과 트렌디하다. 날씬해 보이는 슬림 핏의 코트로 격식 갖추는 자리나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에게 안성맞춤이다.
★ 새해를 다짐하는 나만의 심벌, 주얼리!

[사진. 골든듀, 탈리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주얼리를 가지고 있으면, 일상에 행운이 따른다는 말이 있다. 2011년 한 해를 잘 보내자는 의미로, 자신만의 행운의 심벌을 준비해보자.
'골든듀'의 레이디하트 귀걸이는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과 가느다란 다이아몬드 라인이 포인트다. 귀엽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또한, 루미나리에 펜던트는 시청 앞 광장에서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를 모티브로 한 십자가 디자인이다. 수없이 빛나는 루미나리에의 반짝임을 작은 다이아몬드로 표현했다.
진주는 건강과 장수 그리고 부귀를 상징하는 보석이다. '탈리아'의 다양한 진주 주얼리가 눈길을 끈다. 크리스털 펜던트 장식의 진주 목걸이, 다양한 스타일의 뱅글, 이 밖에 귀걸이, 브로치 등 진주 주얼리를 선택해, 건강을 기원하는 심벌을 하나쯤 장만해보자.
★ 새해를 위한 힘찬 걸음, 스니커즈!

[사진. 프리데릭디떼, 알콘]
스니커즈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편안하게 신는 아이템으로 누구에게 선물해도 좋아할 것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해를 시작하라는 의미의 새해선물로 주어도 부담 없고, 좋을 듯.
프랑스 스니커즈 '프리데릭디떼'의 프렐류드는 신발의 뒤꿈치를 지탱하는 부분과 자수 디자인이 포인트로 곡선 디자인을 자랑한다. 빛에 따라 표현되는 쟈카드 원단과 최고급 우피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천연 가죽과 방수 원단을 믹스 매치한 '알콘'스니커즈 역시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해 학생들의 입학 선물로도 손색없다. 또한, 깔창이 있어 뛰어난 쿠셔닝은 물론 키가 커 보이는 효과까지 갖추었다.
★ 2011년 시간을 성공의 아이템, 시계 !

[사진. GC워치, 카시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간을 소중히 생각한다는 점이다. 올해, 성공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면 시간과 스타일을 전하는 시계가 제격이다.
GC워치의 Gc-1 오픈 다이얼 시리즈는 전문적 기술력과 정제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다. 스위스 메이드의 기계식 오토매틱 시계로, 42시간 파워 리저브(power reserve)가 된다. 스틸 케이스와 악어무늬 가죽 소재로 되어 있고, 남성적 디테일과 실루엣이 어우러져 클래식함이 전해진다.
디자인이 멋스러울 뿐만 아니라 기능적 요소와 가독성까지 향상된 카시오의 에디피스 시계. 기능적 측면에서도 완벽함을 구현해, 스피드에 민감한 드라이버들과 20대 젊은 층에게 좋은 선물이다.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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