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플러스제이 2011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론칭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1.25 08: 58

[데일리웨프/OSEN=최고은 기자]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질 샌더(Jil Sander)가 협업한 ‘+J’(플러스제이)가 2011년 2월 봄 ∙ 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플러스제이의 2011년 봄 ∙ 여름  컬렉션은 유니클로와 디자이너 질 샌더가 함께해 2009년 세계적 주목을 끌며, 처음으로 공동 작업한 이후 네 번째로 열리는 컬렉션으로, 높은 인지도와 세계적인 명성을 얻으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11년 플러스제이 봄 ∙ 여름 컬렉션은 넓은 공간과 원초적인 컬러를 대조시킨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하라 사막을 연상시키는 베이지가 가미된 화이트, 석주의 짙은 회갈색, 대담한 레드와 스카이 블루 그리고 기본 블랙 컬러를 주로 사용했고, 실루엣은 바람에 의해 공중에 떠 있는 듯하게 연출됐다. 가볍고 편안한 느낌의 드레스는 실루엣은 살려주고, 활동성을 높였고, 블라우스는 스포티하고, 여성스럽게 재해석했다.
톱(TOP)은 클래식 라인부터 카프탄(긴 기장과 헐렁한 소매의 의상) 등 다양한 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벼운 울, 트윌(twill), 테크노 타프타(techno-taffeta)로 제작된 재킷과 핀 스트라이프 팬츠는 디자이너의 꼼꼼함과 정교함이 드러난다. 또한, 얇은 시스루 소재 스웨터와 티셔츠는 바디 라인을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플러스제이는 순수함을 콘셉트로, 너무 클래식하지도, 모던하지도 않은 시대를 초월한 룩을 선보인다. 세련미와 동적인 우아함, 입체적인 라인을 표현한 이번 플러스제이 봄 ∙ 여름 컬렉션은 약 150개의 아이템을 출시해,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과 스타일을 충족시켜줄 것이다.
플러스제이 봄 ∙ 여름 컬렉션은 1월 28일에 출시되며, 서울 명동점, 강남점, 압구정점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그리고,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유니클로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