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학생 중심으로 모인 20대 청년들, 고급 레스토랑 음식 50% 할인, 입소문만으로 다수의 회원 확보….’
이 말들은 작년 소셜커머스 시장에 뛰어든 더베스트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다. 사업 경험이 전무 했던 이들은 몇 변의 실패 끝에 더베스트플레이스로 재기했다. 젊은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가장 큰 재산이었다.
2010년 9월 29일, 대학 재학생이었던 창립 멤버들을 대신해 주식회사 어울림커뮤니케이션즈가 사업을 인수했다. 어울림커뮤니케이션즈는 기존 고급 레스토랑 음식 가격에 한정해 있던 상품을 음식점을 포함 유명 관광지, 문화 공연, 건강테라피, 피부미용 등으로 확대해 더베스트플레이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반값에 만나볼 수 있었다.

최근 서울시 서초동 베스트플레이스 본사에는 아이디어, 기획 회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2011년 올해, 소셜커머스 시장이 최소 3,000억 원까지 규모가 커질 전망에다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욕구는 소셜커머스 업체간 차별화된 전략을 요구했다.
회의를 통해 더베스트플레이스라는 긴 업체명에서 더를 뺀 ‘베스트플레이스’로 바꾸고 기존 원데이 원아이템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베스트플레이스는 하루 동안 최소 50개에서 최대 100개의 상품을 제공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위해 현재 전국 각 지역 업체들과 제휴 중에 있다. 소비자들은 지역별․테마별로 나눠진 상품목록과 현황을 이용할 수 있으며, 쇼핑희망목록을 작성하는 장바구니기능과 적립된 쿠폰이용 가능한 쿠폰관리기능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임현우 베스트플레이스 대표는 “‘모든 사람의 행복을 어우르다’라는 기업적 마인드를 세웠다. 6월까지 회원 100만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직원 모두가 열심히 참여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베스트플레이스(http://www.bestplace.co.kr/)는 2월 18일 재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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