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카도쿠라와 총액 30만 달러 계약…선발진 강화 기대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1.25 15: 46

삼성 라이온즈가 25일 외국인 투수 카도쿠라 겐(38)과 총액 30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9년 SK에 입단한 카도쿠라는 28차례 마운드에 올라 8승 4패 1홀드(평균자책점 5.00)를 거두며 비룡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지난해 30경기에 등판, 14승 7패(평균자책점 3.22)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SK는 카도쿠라의 왼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카도쿠라는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했고 16일부터 삼성의 괌 1차 캠프에 합류해 테스트를 받은 바 있다.

중심 타선 강화를 위해 메이저리그 출신 강타자 라이언 가코를 영입한 삼성은 카도쿠라와 계약을 체결하며 막강 선발진을 구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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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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