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출연작 '모래시계' 못 봤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1.26 15: 28

'귀가시계' 라고 불리며 90년대 안방극장을 강타했던 화제작 '모래시계'의 주인공 배우 최민수의 발언이 화제다.
오는 27일 방송될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와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 한 최민수는 '모래시계', '사랑이 뭐길래', '걸어서 하늘까지', '태왕사신기' 등 그동안 출연했던 당대 최고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아내 강주은과 함께 그 당시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균 시청률 50.8%, 순간 최고 시청률 75.4%를 기록하며 '귀가시계'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모래시계'지만, 정작 당사자인 최민수는 드라마를 못 보았다고 이야기했다.

최민수의 발언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특히 김희철은 "심지어 난 세 번이나 봤다. 정말 재미있는데.. 줄거리 알려드릴까요?" 라며 재치를 보여 드라마 주인공에게 줄거리를 설명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발생했다.
그 밖에도 최민수는 '모래시계' 방영 당시 화제가 되었던 사형수 연기의 탄생 배경 등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27일 목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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