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부부' 가수 션(지누션)-배우 정혜영 커플이 넷째 아이를 가져 '다산부부'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들의 측근은 "션과 정혜영 부부가 넷째 아이를 가졌고, 현재 정혜영이 임신 3개월로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많이 축복해달라"고 26일 전했다.
앞서 남편 션과의 사이에 하음, 하랑, 하율 등 2남 1녀를 두고 있는 정혜영은 지난 해 8월 MBC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넷째도 낳을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하나님이 주시면 낳을 것"이라며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지금보다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태교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로써 정혜영은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지선에 이어 연예계의영광스런 '다산의 상징'이 됐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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