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언론, "슈투트가르트, 구자철 노린다"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1.27 09: 47

독일 분데스리가 VfB 슈투트가르트가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구자철(22, 제주 유나이티드)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역 일간지 '슈투트가르트 나흐리히텐'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가 한국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구자철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레디 보비치 슈투트가르트 단장은 인터뷰에서 "구자철은 아주 흥미로운 선수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1893년 창단한 슈투트가르트는 분데스리가 우승 5회를 자랑하는 명문팀. 하지만 올 시즌에는 19경기서 4승 4무 11패를 올리며 전체 18개 팀 중 17위에 그쳐 강등권에 있다.
이 신문은 "브루노 라바디아 감독은 강등권 탈피를 위해 적극적인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6~2007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슈투트가르트는 이후 세 시즌 동안 리그서 6위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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