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미디어와 카라3인 측이 27일 오후 현재 두번째 만남을 갖고 협상 중이다.
DSP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이날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양측이 만나 대화 중"이라면서 "협상이 정리되는 즉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상은 지난 25일 첫 만남에서 더욱 벌어진 입장차만 확인하고 오히려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진 상태에서, 두번째로 진행되는 것이다. 완전히 갈라서게 될 것인지, 극적인 화해를 통해 카라 체제를 유지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카라3인 측은 지난 25일 오전 DSP미디어를 찾아 계약서-정상서 공개 및 DSP미디어 이호연 대표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DSP미디어는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카라3인은 구체적인 답변은 없었다며 불만을 표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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