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기성용의 세리머니 알지 못했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1.01.27 18: 25

"기성용의 세리머니 알지 못했다".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릴 아시안컵 카타르 2011 우즈베키스탄과 3~4위전을 앞두고 조광래 감독과 이정수(알 사드)가 27일 MMC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자신의 소속팀인 알 사드 구장에서 3~4위전을 펼치게 된 이정수는 "카타르에 올해 왔는데 아시안컵을 처음 출전했다. 카타르에 열리는 만큼 꼭 우승하고 싶었다. 결승진출 하지 못한 것 너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알 사드는 정말 뛰어난 경기장이고 좋은 곳이다"면서 "큰 의미는 두지 않겠지만 알 사드 팬들에게 좋은 축구를 통해 승리를 안기겠다"고 공언했다.
기성용(셀틱)의 일본전 세리머니에 대해 묻자 그는 "특별히 들은 이야기는 없다. 어떤 의도로 그런 세리머니를 했는지 알지 못한다. 특별히 할 말 없다"고 짧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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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하(카타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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