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 명단 포함' 정조국, 佛 리그 데뷔전 치를까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1.29 13: 28

프랑스 리그1 AJ 오세르의 정조국(27)이 기다렸던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를 것인가
오세르(14위, 4승 12무 4패, 승점 24)는 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3시 미셸 도르나노 경기장서 캉(18위, 5승 6무 9패, 승점 21점)과 2010-2011 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9일 프랑스 스포츠전문지 레퀴프에 따르면 정조국은 18명의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리그1 데뷔전을 기다리게 됐다.

지난 시즌 3위 오세르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이 이어지며 최근 치른 정규 리그 5경기서 모두 무승부에 그쳤다.
오세르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각각 14골을 넣으며 팀 내서 최다 득점을 기록했던 주전 공격수 이레네우시 옐렌이 부상에서 회복한 점이 호재다. 폴란드 출신 공격수 옐렌은 올 시즌 3경기에 출전에 1골에 그치고 있다.
정조국은 지난 10일 팀 훈련 중 오른쪽 무릎쪽에 통증을 느낀 후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리그 휴식기 동안 몸을 추스린 정조국은 21일 2부리그 ES 투루아와 친선 경기에 출전해 옐렌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장 페르난데스 감독이 꼭 승리를 거둬야 하는 하위권팀 캉가 경기에 정조국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ball@osen.co.kr
<사진> AJ 오세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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