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아바타 소개팅이 또다시 폭소를 유발했다.
아바타로 분해 형제들의 지령을 받을 게스트로는 이홍기와 김동완이 출연했다. 김동완은 탁재훈, 박휘순, 이기광과 이홍기는 박명수, 토니안, 쌈디와 팀이 되어 조종을 받았다.

소개팅에 앞서 마사지샵과 서점 직원으로 각각 분한 김동완, 이홍기는 예상치 못한 반응으로 형제들을 속터지게 했다.
이홍기는 최강의 사오정 아바타로 등극, 박명수가 "조크였어요"라고 명하면, 이홍기는 "조카였어요"라고 하고, 박명수가 "청록파 시인"이라고 하면 이홍기는 "초음파" "청양파"라고 말하며 대폭소를 유발했다.
소개팅에서도 사오정 강림은 이어졌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캘리포니아 치치사'라 하고, '고속철도'를 '콘서트'라 말하는 등 기상천외한 단어를 전달해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
또한 김동완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지령을 실행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웃어버려 형제들을 당황시켰다.
시청자들은 "사오정 아바타 이홍기 대박입니다" "아바타 소개팅 오랜만에 레전드 편이 탄생하네요" "오랜만에 빵빵 터집니다" 등 댓글을 올렸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