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정우성 VS 차승원 정면 대결 '카리스마 폭발'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1.31 09: 59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정우성과 차승원이 정면 대결을 펼친다.
정우(정우성)와 손혁(차승원) 두 사람의 대결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그 동안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비밀스럽게 활동해 온 손혁의 정체가 밝혀진 후 처음으로 정우와 대결을 펼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 두 사람의 결전의 무대는 바로 인천대교다. 두 사람의 대결은 대한민국의 신형 원자로 개발의 키를 쥐고 있는 조명호(이정길)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한 손혁의 비밀스러운 작전에서부터 시작된다.
 
무인 전투기 등의 엄청난 화력으로 대통령의 목숨을 노리는 손혁과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 정우의 활약으로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가 14회에서 펼쳐진다.
 
특히 그 어떤 폭파신보다 시청자들을 긴장시킬 장면은 처음으로 서로의 가슴에 총을 겨눈 두 남자, 정우와 손혁의 정면 대결이다. 각기 다른 서로의 신념을 지켜야 하는 그들의 대결, 그리고 혜인(수애)이라는 한 여자를 각자의 가슴에 품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는 순간의 간장감이 드라마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테나'는 지난 25일 정우성을 비롯한 배우들의 부상으로 스페셜 방송을 내보인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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