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강동원에 밀렸다? 시청률 하락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2.05 08: 14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던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설 특집 영화에 밀렸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지난 4일 방송된 '위대한탄생'은 전국시청률 11.1%를 기록, 지난달 28일 방송분 14.9%에 비해 3.8% 포인트 하락한 성적을 거뒀다.

 
60여명의 진출자 중에서 또 절반을 가려냈던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보여줬지만, 오히려 시청률이 떨어진 것은 동시간대 방영된 특선 영화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SBS에서 방영된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가 16%를 기록했으며, KBS 1TV에서 방영된 '울지마 톤즈'가 12.8%를 기록했다. KBS 2TV의 'VJ특공대'는 7.4%를 기록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이날 김혜리, 데이비드 오, 메건 리, 정희주 등이 지난회의 혹평을 딛고 통과해 감동을 자아냈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