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닉쿤 꺾고 높이뛰기 금메달…대회 '2관왕'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2.06 21: 28

샤이니의 민호가 2PM의 닉쿤과 2AM의 진운을 꺾고 가장 높이 뛰는 아이돌이 됐다.
민호는 지난 5일에 이어 6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수영대회’ 2부에서 높이뛰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루 앞서 열린 50m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이다.
이날 높이뛰기에서는 160cm에서 인피티트 엘, 2AM 진운, 2PM 닉쿤, 샤이니 민호 등이 나섰다. 165cm에서 삼파전이 벌어졌지만 진운이 떨어졌고, 170cm에 닉쿤과 민호가 마지막 대결을 벌였다.

결국 우승은 ‘만능돌’ 샤이니 민호의 차지였다. 지난 대회 허들 우승자이자,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높이뛰기까지 섭렵해 최고 '육상돌' 자리를 지켰다.
한편, 여자부 높이뛰기에서는 143cm에 성공한 에프엑스의 루나가 우승을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bongjy@osen.co.kr
<사진>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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