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큰잔치가 SK 핸드볼코리아컵으로 새롭게 태어나 오는 11일부터 17일 간 열전을 펼친다.
2011 SK핸드볼코리아컵이 오는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남자부 상무-한국체육대학교, 여자부 부산시설공단-용인시청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조별 예선전은 15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 16일부터 18일까지는 광명실내체육관서 열린다.

남자부 A조에는 상무, 충남체육회, 한국체대 B조에는 두산베어스, 인천도시개발, 웰컴론코로사,조선대가 포함됐다. 여자부 A조에는 부산시설, 삼척시청, 용인시청이 포함됐고 B조에는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 인천시체육회, 한국체육대학교가 속해 경기를 펼치게 된다.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두산베어스 이상섭 감독은 8일 올림픽 파크텔서 가진 기자회견서 "다른 팈들도 우승하고 싶겠지만 두산을 넘어서야 우승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승하려면 두산을 넘어서십시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경기 MVP 선수에게는 부상으로 100만 원 씩 상금을 주기로 했다. 대회 MVP는 300만 원, 베스트 7에 포함된 선수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후 싸인회, 포토존 운영을 통해 팬들과 선수들의 만남 자리를 제공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여론 조사를 통해 '핸드볼큰잔치라는 명칭이 역동적인 스포츠와는 동떨어져 있다, 촌스럽다'는 의견을 수렴해 SK 핸드볼 코리아컵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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