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농구팬 69%, "신한은행, 국민은행에 승리 거둘 것"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02.13 15: 32

[농구토토] 국내 농구팬들은 2010-2011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4일 오후 5시 KB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10-2011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69.86%는 신한은행이 국민은행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양 팀의 10점 이내 박빙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1.97%로 집계됐고, 나머지 8.18%는 홈팀 국민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전반전 역시 원정팀 신한은행 우세(55.22%)가 1순위로 집계됐고, 양 팀 5점 이내 박빙승부(23.27%), 홈팀 국민은행 우세(21.52%)가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25-30점대 신한은행 리드(15.69%)와 25-25점대 5점차 이내(9.75%), 최종 득점대에서는 60-70점대 신한은행 승리(18.75%)가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은 신한은행이 국민은행을 꺾고 정규시즌 5연패매직넘버를 '2'로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은행의 투혼이 발휘된다면 의외의 결과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4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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