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입학식 스타일링’ 정복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2.15 08: 45

[본지플로어, 온앤온]
 
[웨프뉴스/OSEN=김윤선 기자] 설렘과 기대 그리고 두려움이 공존하는 입학식 시즌이 다가온다. 그동안 정들고 익숙했던 많은 것들을 추억으로 간직한 채 새롭게 펼쳐질 학교생활을 축하해주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자리다.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캠퍼스를 만끽하는 상상으로 부풀어 있는 그들의 입학식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단정하고 러블리한 스타일링으로 더욱 빛나게! 
 
[칼리아, 페이지플린]
입학식을 기다리는 막 성인이 된 그녀들은 대학이라는 곳에 첫 발을 내딛는 것에 대한 설렘으로 헤어 스타일부터 메이크업, 의상 코디네이션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다.
 
이때 귀엽고 어린 고등학생의 모습을 없애고자, 과한 욕심으로 오버하여 과하거나 촌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기 쉽다. 이때, 전체 스타일링에 한가지 포인트를 준다는 생각으로 코디네이션에 신경을 쓴다면 세련된 입학식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원피스나 스커트로 여성미를 강조하고 살짝 피트되어 라인을 살릴 수 있는 아우터를 선택하는 것이 날씬하고 키도 더 커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브라스파티, 월트디즈니주얼리, 스타일러스]
 
2011년 트렌드로 떠오른 비비드 컬러를 활용하고 싶을 때에는, 되도록 상의에 활용해 시선을 위로 끌어 올리는 것이 좋다. 이때 다른 아이템은 블랙, 화이트 등과 같은 모노 톤이나 베이지나 페일 핑크 같은 소프트 컬러를 선택해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자.
 
스타일의 마무리로 스타일링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컬러 포인트 백(bag)을 함께 매치하면 좋다.
월트 디즈니 주얼리 마케팅실에서는 “주얼리나 헤어 액세서리의 경우 여성스럽고 깔끔한 것을 선택해 전체적인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면서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한다.
         
◆댄디하고 에지있는 스타일로 시선 집중! 
고급스러운 원단과 잘 빠진 핏 라인이 멋스러운 수트는 이제 막 성인이 되는 남성들의 로망이 아닐까.
 
단정한 수트차림으로 입학식에서 여학생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싶다면 믹스매치에 주목하자.
 
정장 스타일의 수트라도 이너웨어로 네이비와 레드컬러가 조화로운 니트 카디건을 매치 하거나 넥타이 역시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패턴을 선택해 개성 있게 표현 할 수 있다. 일명 나비넥타이라 불리는 보타이나 가슴 포켓을 장식하는 행커치프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일모스트릿닷컴 MD 이수정 과장은 “심심한 수트 차림을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은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토트백이나 백팩으로 트렌디한 감성을 연출하고, 레이스 업 슈즈로 에지있고 댄디한 이미지까지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sunny@wef.co.kr /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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