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4대륙 피겨 男 쇼트프로그램서 15위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2.19 16: 15

한국 남자 피겨의 '희망' 김민석(18, 군포 수리고)이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서 하위권에 그쳤다.
김민석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28.10점, 예술점수(PCS) 25.57점을 받아 총 53.67점으로 대회에 참가한 20명의 선수 중 15위에 기록됐다.
김민석은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켜 가산점 0.86을 받았지만, 세 번째 트리플 살코가 다운 그레이드 판정을 받아 점수가 깎였다.

한편 이날 경기서는 일본의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83.49점으로 1위에 기록됐고, 제레이 에보트(미국)가 76.73점으로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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