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박정석(28, KT)이 프로게이머 실연권을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박정석은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11년 저작권 정책 대국민 토론회'에 참여했다.
‘모든 정책은 현장에서부터 나와야 한다’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실시된 토론회는 컨텐츠, 문화, 예술, 미디어 분야에 이어 5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서 박정석은 블리자드의 지적재산권 분쟁에 따른, 선수가 바라는 e스포츠 저작권 협의방향과 프로게이머로서의 실연권에 대해 발표했다.

저작권정책위원회의 초청으로 참석한 박정석은 “이 자리를 빌려 블리자드와의 지적재산권 분쟁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께서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프로게이머로의 권리를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응답했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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