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옥택연(2PM)이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마지막회 촬영을 하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옥택연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하이' 스페셜콘서트는 끝났는데 16회는 아직 찍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다"고 마지막회 촬영중임을 알리고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이돌로 만든 드라마라서 망할거라며 손가락질 받을때에도 함께 열심히 찍었고 정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함께였던 '드림하이'팀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드림하이'는 오는 28일 16회분을 끝으로 종영한다. 당초 아이돌을 위한, 아이돌에 의한 드라마란 기대 만큼 우려도 혼재했지만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안정된 인기를 얻었고 성공리에 막을 내리게 됐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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