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김아중이 대학원을 졸업한 소감을 트위터에 남겼다.
25일 김아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졸업식은 못갔지만.. 오늘부로 대학원과정이 끝이 났다. 시작할 때 모두가 군대도 안가면서 왜 대학원을 가려하냐고 물어 난 단지 편협해 질 수 있는 사고를 넓히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대학원생활의 3년은 나에게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멋있는 천재이자 나의 멘토! 김광수 교수님과 함께 했던 감정커뮤니케이션, 9개월 동안 좀비가 되어 매달렸던 논문(NFA n NFC, AI n S)과 날 강하게 키워주시는 나의 영원한 지도교수 김성철 교수님, 평범한 삶 속에서 미친열공!하는 방법과 함께 깨알같은 추억 만들어준 우리 동기들과 선후배님들..정말 모두 감사했습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적쾌감과 경이로움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그대들이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울 때 막걸리 마시러 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SBS 드라마 ‘싸인’에서 고다경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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