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폐물 찌꺼기의 제거로 건강한 다이어트 효과까지
요즘 들어 현대인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잦은 회식과 야식,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반복될수록 두통, 요통 등을 동반할 뿐 아니라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어 몸의 신체리듬이 깨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일상생활의 방해를 가져올 뿐 아니라 건강에도 이상을 가져오므로 직장인이라면 건강관리에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직장인 P씨 (남, 35세)는 요즘 예전에 비해 부쩍 피곤함을 느낀다. 업무가 많아지고 스트레스가 늘면서 동료들과의 술자리가 많아진 것이 원인이었다. 과음 등 지나치게 무리를 했던 탓인지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꼈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으며, 업무 중에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었다. 더불어 담이 들고 뒷목에 뻐근함을 느끼는 증세까지 계속되면서 P씨는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병원을 찾은 P씨는 검사 중 높은 지방간 수치를 확인하게 되었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건강을 해치는 위험요소들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잦은 회식과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는 간의 건강을 해치기 쉽다.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을 돕고 배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이러한 간에 무리를 주게 된다면 간은 제 기능을 충실히 하지 못하게 된다. 몸 속의 노폐물은 걸러지지 못한 채 계속 쌓이게 되며 그로 인해 우리의 몸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더불어 쉽게 피로함을 느껴 만성피로를 느끼게 된다.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참한의원의 김도준 원장은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걸러주는 간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우리의 몸도 반응하게 됩니다. 몸이 무겁고 피로하며 소화능력이 떨어지고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때 한방에서는 막힌 담관 속의 각종 콜레스테롤 담석과 색소성 담석, 칼슘석 등을 제거하여 간의 기능을 되살려 주는 간 정화 요법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몸 속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키기 위한 ‘간 해독’ 프로그램과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관리한다면 독소로 인한 피부트러블, 누적된 피로함과 무기력함까지 없애주는 좋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간 해독요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러한 간 해독을 한 후에는 일시적으로 약간의 피로와 구역질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는 정화 작용과 대장세척을 통해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일시적 증상이므로 수일 내에 곧 사라지게 되므로 안심해도 좋다.
간 해독요법 이후에도 실생활에서의 작은 습관들이 더욱 건강한 간을 만들어 준다. 하루에 2리터의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은 간과 신장해독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인공조미료의 섭취를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먹도록 하자. 정제하지 않은 곡류의 섭취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미네랄이 많아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간 건강은 ‘간 해독요법’과 같은 의학적 치료와 함께 바른 식생활 습관을 병행해야 지킬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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