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반' 송일국과 맞장 뜰 악당 3인방은?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3.03 09: 09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력반' 속 개성만점 강력반 형사들과 예측불허의 한판 승부를 예고하는 범인들이 심상치 않다.
'강력반'에서 극악무도한 악당 3인방으로 등장할 이민우(이동석 역), 양주호(양키 역), 최민(박사 역)은 독특한 변장술로 강력한 사건을 벌이는 것은 물론 방독면을 쓰고 대범한 범행을 저지르는 등 박세혁(송일국 분) 외 강력반 형사들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격전을 벌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일 먼저 송일국(박세혁 역)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 이민우는 극 초반부터 비밀의 키를 쥐고 강력한 사건의 배후의 인물로 지목되면서 '강력반'을 발칵 뒤집어 놓는 악역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열연을 펼치게 된다.

이동석(이민우 분)과 함께 행동파로 활동하는 양키(양주호 분), 주도면밀한 범행 계획을 기획하며 이동석의 브레인을 담당하는 박사(최민 분)가 소름끼치는 악당으로 등장,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강력반' 형사들은 은행강도, 보석털이, 인질 납치극, 살인사건 등 쉴틈없이 벌어지는 강력 사건들 속에 뛰어들면서 각기 다른 수사 방식을 유감없이 발휘할 전망.
 
제작사 한 관계자는 “각기 다른 수사 방법과 캐릭터로 부딪히는 '강력반' 형사들이 악역들과 대립하게 되면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강력반'은 현 시대의 현실감 있는 형사드라마를 예고하며 형사들이 엮어내는 소소한 일상과 강력반이라는 조직 내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이웃같은 친근한 형사의 모습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림하이'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issue@osen.co.kr
<사진> 와이트리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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