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스케3', 사업-매니지먼트 강화.. 스타탄생 용이"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3.03 11: 56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런칭을 앞두고 방송사 엠넷이 “이번 ‘슈스케3’은 지난해보다 스타 탄생이 더 용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웅 사무국장은 3일 서울 상암동 CJ 이엔엠 건물에서 가진 ‘슈스케3’ 기자회견에서 "이번에 엠넷이 CJ이엔엠으로 바뀌면서, 영화, 드라마, 공연 사업 부문이 합쳐졌다“면서 ”그래서 작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할 도움, 특전이 갈 것이며,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우승자 상금은 상금 3억원에 음반 제작비 2억원, 총 5억원이다. 부상 역시 이에 못지 않은 규모로 준비 중”이라면서 “이는 엠넷이 우승자를 방송 이후의 스타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우승자는 국내 최고의 감독과 뮤직비디오를 찍고, 국내 최고의 스튜디오에서 음반 녹음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또 “올해부터는 엠넷의 매니지먼트 기능도 강화해, 보다 많은 방송국에서 섭외 받을 수 있도록 노력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는 가창력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장르에도 문을 열 계획이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승철은 “그동안 참가자들의 다양성을 보지 못한 게 안타까웠다”면서 “이번에는 밴드, 댄스팀, 아카펠라 등 팀 별 오디션도 따로 보겠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역시 다양성이 중요하다. 시류에 편승한 사람보다는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피를 가진 사람에게 점수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달 중 서류접수를 시작하는 ‘슈스케3’는 4월24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총 8개도시, 9회 오디션을 가지며 미국과 중국에서도 두차례 오디션을 연다.
 8월12일 첫방송되며, 총 14부작으로 방영된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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