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이청용, 팀에 좋은 영향 줬다"...평점 7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3.06 08: 00

 후반 교체 투입된 이청용(23, 볼튼 원더러스)이 호평을 받았다.
볼튼은 6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볼튼은 10승 10무 9패로 승점 40점을 확보해 리버풀을 제치고 단독 6위로 올라섰다. 이청용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이청용에 대해 "팀에 좋은 영향을 줬다(Good influence)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이청용은 두 번째 동점골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0분 이청용이 얻은 코너킥이 골로 연결됐다. 세트피스에서 공격에 가담한 케이힐은 스튜어트 홀든의 코너킥을 헤딩슛을 통해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청용을 비롯해 볼튼의 14명의 선수들 중 7명이 평점 7점을 받았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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