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가 '반짝반짝 빛나는' 캐스팅 당시 고민했었다고 밝혔다.
10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 기자간담회에서 김현주는 "내가 맡은 캐릭터가 코믹하고 망가지는 부분도 있어 고민했다. 그전에 내가 보여준 캐릭터들과 비슷하게 보일까봐 망설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현주는 "하지만 작품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많은 선배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결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현주는 "초반 노도철 감독님과도 약간 삐걱대는 부분이 있었다"며 "하지만 어느 팀을 가든지 이런 의견 충돌은 있다. 감독님도 개성 강하시고 꼼꼼하게 찍는 편이시고, 배우들도 나름 연구를 해오니 어느정도의 의견 차이는 당연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주는 "하지만 이렇게 노력한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 앞으로 35% 이상 나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반짝반짝 빛나는’은 부잣집 딸로 살다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밝고 경쾌한 인생 성공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매회 자체 시청률 경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bonbon@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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