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명병원, 응급의학 전문의 3명 영입해 응급의료체계 강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22 11: 07

의료법인 희명병원(이사장 최백희 • 서울 금천구 시흥동)은 최근 응급의료센터에 응급의학 전문의 3명을 영입하고 시설을 개선해 서울 금천구 지역의 응급환자를 더욱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불의의 사고나 갑작스런 위급 상황을 맞은 지역환자들이 멀리 떨어진 다른 지역 응급의료센터를 찾지 않아도 24시간 상주하는 전문의의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일부 종합병원은 응급실이 있어도 응급의학 전문의가 없어 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1964년 신성신의원으로 출발해 1985년 6월 종합병원으로 확대 개원한 희명병원은 50년 가까이 금천구의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는 서울 금천구의 유일한 종합병원이다.
 
현재 150여 병상을 갖추고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내과 등 10개과에19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하고 있으며, 병원 내에는 관절센터와 척추센터, 내시경센터 등 전문 클리닉을 개설해 지역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희명병원은 또 불우 이웃을 위한 무료수술과 해외의료봉사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으며, 음악회 개최, 불우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민을 위한 각종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