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박지성, 4월 2일 웨스트햄전서 복귀"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3.22 12: 15

"박지성이 4월 2일 웨스트햄전에 돌아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70) 감독이 복귀를 앞두고 있는 '산소 탱크' 박지성(30)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볼튼 원더러스와 경기서 박지성을 투입하지 못한 이유와 그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퍼거슨 감독은 "볼튼 원더러스와 경기에 박지성을 조금이라도 뛰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10명이 뛰게 되면서 교체에 제한을 받았다"며 조니 에반스의 퇴장이 선수 교체에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웨스트햄과 원정 경기서 돌아올 것이다"며 박지성의 복귀 시점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힘겨운 3월을 보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A매치 휴식기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퍼거슨 감독은 "네마냐 비디치 역시 웨스트햄과 경기에 복귀할 것이며 대런 플레처도 돌아오길 희망하고 있다. 이 선수들과 함께 하게 된다면 맨유는 좋은 기회를 맞을 것이다"며 부상 선수들의 복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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