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돌풍의 리더' 박성호, 4R MVP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4.05 08: 58

'대전의 캡틴 박' 박성호(29)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주간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 '대전 돌풍의 리더’ 박성호가 신형민(포항), 데얀(서울)과 접전 끝에 4R 최고 스타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박성호는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대전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대전은 이 승리로 10년 만에 정규리그 1위에 오르는 감격을 맛봤다.
베스트11에는 공격수 부문에는 주간 MVP 박성호와 2골을 넣으며 서울의 시즌 첫 승을 주도한 데얀이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새 옷을 입고 생애 첫 오른발 득점까지 기록한 홍철(성남)을 비롯해 이지남(대구), 오장은(수원), 산토스(제주)가 뽑혔다.
 
수비수 부문에서는 박진포(성남), 아디(서울), 신형민, 신광훈(이상 포항)이, 골키퍼 부문에서는 명민한 위치 선정으로 실점 위기 극복 정성룡(수원)이 선정됐다.
베스트팀에는 전북 현대를 3-1로 꺾고 올 시즌 정규리그 4경기 만에 처음으로 승리를 맛 본 FC 서울이 뽑혔으며 베스트 매치 역시 4골이 터진 서울-전북 경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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