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의 프로듀서가 직접 결성하고 미국 활동을 후원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니아가 6일 0시 데뷔곡 '닥터 필 굿'을 공개했다.
베이비복스리브 이후 4년만에 새 걸그룹으로 도전장을 던진 소속사 DR뮤직은 "국내 데뷔와 동시에 미국에서의 홍보도 시작됐다. 라니아를 차원이 다른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자신했다.

라니아는 마이클잭슨의 '데인저러스'를 만들고, 최근엔 레이디가가의 앨범에 참여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가 직접 결성한 그룹. 베이비복스로 중화권 시장을 개척한 DR뮤직이 한류 사업과 관련해 인연을 맺었다가, 아시아와 세계를 통합하는 그룹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합작한 '작품'이다. 테디 라일리는 멤버 구성부터 데뷔 앨범 녹음까지 모두 관여한 상태.
이에 따라 라니아의 국내활동이 시작되는 6일, 미국에서도 동시에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 DR뮤직의 한 관계자는 최근 OSEN과 만나 "테디 라일리를 통해 미국에서의 중요한 음반 홍보 수단인 라디오 프로그램 노출을 진행하게 된다"면서 "라니아는 국내 활동을 마친 후 미국에서의 홍보에 힘을 쏟고, 곧바로 아시아투어에 돌입하는 글로벌한 계획을 세워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7인조 라니아는 태국 소녀 조이와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리코 등 글로벌한 인재로 구성됐다. 테디 라일리가 만든 노래 '닥터 필 굿'에는 파워풀한 사운드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담겼다.
한편 라니아는 6일 오후 4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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