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도 힘들다' 극세사 다리 스타들 다이어트 때문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4.06 09: 08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TV나 스크린 속 스타의 부러운 몸매는 우리의 다이어트 의지를 고조시키지만, 때때로 너무 마른 몸으로 안쓰러움이 들게 하는 스타들도 있다.
특히 젓가락 같은 다리로, 제대로 걸어다닐 수나 있는지, 걱정이 되는 스타들. 일명 ‘극세사 다리’를 가진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얼마전 홍수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날고 싶었습니다’라며 치어리더로 분한 사진을 올렸다. 발레리나 스커트를 입고 있는 홍수아는 자신의 각선미를 유감없이 뽐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홍수아의 다리가 너무 말랐다며 부러움 반 안쓰러움 반의 반응을 보였다. “다리가 무슨 젓가락 같네요” “개미허리에 이어 극세사 다리까지” “롱다리, 너무 예쁘시네요” 등의 의견을 올렸다.
그런가하면 남자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여자들 못지 않은 가는 다리로 오히려 여성팬들의 질투를 사는 남자 스타들도 있다.
패셔니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아인 역시 극세사 다리로 유명하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예전에는 가는 다리가 너무 콤플렉스였다”며 “하지만, 이번에 ‘완득이’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권투를 하다보니 보기 좋게 근육이 붙은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토니안은 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여자보다 가는 다리가 공개됐다. SBS '런닝맨‘ 출연 당시 대기 중인 토니안을 찍은 사진으로, 연두색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다리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탄사를 들었다.
네티즌들은 “극세사 다리 지존!” “얼굴도 곱상한 토니안, 다리도 여자같구나” “오빠는 나에게 굴욕감을 주네요” 등의 의견을 올리며 그의 마른 다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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